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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공기업 사장 끈질기네요 5
국민우익수 2020-08-28 16:45   조회 : 1268

  • [현장에서] 악마의 편집? 뉴스타파는 편집 자체를 하지 않았다..공기업 사장의 거짓말
  • 취재를 하다보면 다종다양한 취재원을 만나기 때문에 웬만큼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코레일네트웍스 사장들(전직과 현직)을 취재하면서는 두 번의 위기에 맞닥뜨렸다. 방심하면 안된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참 여러 종류다. 첫 번째 위기 뉴스타파는 지난 7월 31일 코레일의 자회사 했다. 휴일에 집 근처 중국집과 정육점 등에서 법
https://news.v.daum.net/v/202008281...

 

그 자리가 그렇게 좋은가? 기자를 압박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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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클랜데스틴 다른의견 0 추천 1

개꿀 자리죠

업무에 대해선 아는것도 없으니

그냥 얼굴마담이나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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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트 다른의견 0 추천 1
엄청 좋은 자리죠. 이번에 내려오면 어디 갈데도 없을테니 목숨걸고 지켜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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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르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 인턴했던 곳인데

현장직원들 뼈빠지게 일하고 고생하는데

대가리는 룰루랄라.. 강귀섭씨도 마지막날 같이 밥먹었는데 착한척 엄청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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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이 다른의견 0 추천 0
저자리 가려고 정치권 빌붙어서 그렇게 밑에서 anal sucking 했을텐데 절대 못물러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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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닉스 다른의견 0 추천 0
낙하산 건들였으니 보복하라고 위에서 이야기 나왔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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