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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풍재?는 6
뽐닥 2020-10-01 15:19   조회 : 1294
20201001_150646.jpg (719.9 KB)20201001_150720.jpg (582.5 KB) More files(3)...

참으로 해로운 듯 합니다.

 

회색도 있고 저런 노란색도 있는데, 저거 일년도 안되었고 붙여둔지는 일년까진

안된거 같은데, 거의 붙일 당시부터도 건드리기만 하면 가루가 부셔지면서 우수수 떨어지네요. 

상당량이 침대쪽이나 제 호흡기로 들어왔을지도... 건드리지 않아도 툭 건드리면 떨어질

정도이니 방안으로 바람이 유입될 때 상당량이 꾸준히 들어왔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좌측에 동축케이블이 지나가니 창문이 덜닫혀서 붙여주었는데 저런 재질은 항상

가루가 떨어지더군요. 저 창문 바로 아래가 제 침대 머리맡입니다... 

 

내일이라도 시간내서 창문 떼어내서 밖에서 뜯고 물청소 해야겠네요.

 

저거 대체할만한 좋은 소재나 대체품이 있으려나요? 오래된 창문이라 모기 때문이라도 붙이면 좋긴한데

 

 

 

20201001151641_xyybccsn.jpg

 

20201001151641_tgrhzusy.jpg

 

20201001151642_yqxftzcc.jpg

 

20201001151642_ncczommt.jpg

 

20201001151644_chcwuwn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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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딸기맛코딱지 다른의견 0 추천 0
이야...삭아서 날리면 호흡할때 직빵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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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닥 다른의견 0 추천 0
이전에도 몇 번 봤는데 그냥 대수롭지않게 여기다가 오늘 긁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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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 다른의견 0 추천 0
요즘은 털로 된것도 있고, 소재가 다른것들도 나오니까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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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닥 다른의견 0 추천 0
저 창문에 털(융기)로 된 거 있는데 그것도 계속 털면 먼지 장난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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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저런거는 직사광선과 바람에  삭아서 미세 가루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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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닥 다른의견 0 추천 0
다소 만들어진지 좀 된건지, 그늘에서 보관하던거 붙였던 기억인데, 무튼 환경변화에 금새 망가지는 녀석 같더군요. 청소기 대면서 뜯고 스티커제거제로 최대한 벗겨냈네요. 다시는 안붙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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