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사실 해당본문에 돈을 안갚는 이유가 다 나와있긴하죠 13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파워링크등록안내
그러다 저한테 판결문이 있다는 말에 ‘갚으려 했는데 안 기다리고 소송하는 것을 보고, 상대하지 않는 것은 물론 돈도 갚지 말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돈이 없는건 아닌데 아직도 안갚고 있다
본문에 이유까지 다 적혀있잖아요
저거밖에 없죠
200만원이 못줄돈도 아니고...
결국 소송하니까 괘씸해서...
전형적인 자기 필요할때 돈 빌리고 자기가 맘상했다고 돈도 안갚는....
돈못받는 빌려준 사람심정은 이해못하는 인성
인성 문제있는거 맞......
1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3
[* 비회원 *]
0
2
|
갚으려고 했는데...부터가 거짓입니다.
소송당해서 안갚는게 아니라 그냥 갚을 생각이 없는겁니다. 갚으려고 했으면 소송을 당했을까요?
|
[* 비회원 *]
0
2
|
소송해서 안갚는다 부터가 구라라는 뜻입니다.
갚을생각이었는데 소송당해서 기분나빠서 안갚는 사람은 없습니다.
갚을 생각이 있었는데 과연 소송을 당할까요? 어림도 없죠. 소송은 '돈을 받을수가 없구나' 라는 확신이 섰을때 소송을 하게되는겁니다. |
둘리와뿌꾸
0
0
|
전 이 댓글이 이해가 가는게 좀 꼬아서 보면 이 글 자체가 돈 갚을 거였는데 왜 소송을 해서 안 갚게 하냐는 식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송이 돈을 안 갚게 된 '이유'가 될 순 없죠. 돈을 안 갚았기 때문에 소송을 한 건데. |
전체 코멘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