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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못 부순다" 1살 딸 구조 미룬 아빠..딸은 결국 사망미국에서 1살짜리 딸이 뜨거운 차 안에 갇혀 죽어가는 중에도 새로 산 차가 부서진다는 이유로 창문을 깨고 딸을 구조하는 것을 반대한 아빠가 경찰에 체포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경찰은 아동 학대 및 아동 방치 혐의로 시드니 딜(27)을 지난 6일(현지시간) 체포해 구금했다. 시드니는 전날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한 거리에서 실수로 차 안에https://v.kakao.com/v/2020100915005...
저런게 아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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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는 없다면서 2만달러 보석금은 내고
친자식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이래요
2만달러 보석금으로 유리창 전체교체도 가능하겠다 ㅡㅡ
1년 9개월이면 우리나라 나이로 4살인데 ㅠㅠ
아빠 잘못 만나서 불쌍한 아이만 고통스럽게 죽었네요 ㅠㅠ
저런 쓰레기는 사람도 아니에요
저런사람도 결혼을 하는데...하
훗날 커서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진짜 오만정 다 떨어질듯
설령 문짝을 뜯어야된다고 해도 당연히 뜯어서라도 구해야지 딸인데
저건 뭔가 조사가 더 필요할거같네요
고의살인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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