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보는데 ...설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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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보는데 ...설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⁸
알지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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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20:38 조회 : 1044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햇살 좋고 바람 부는 날이면 골목을 걷기만 해도 괜히 서레던 그 때요.

red_panda 0 0

#pung#

2023-12-10 11:21 *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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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DECI 0 0

저 이거 인생작중 하나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이웃?간에 정도 많이 느껴지고 그렇더라고요, 끝까지 보시길...

2020-10-13 20:44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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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미 0 0

재밌어요?

아직 못봤는데...

2020-10-13 20:45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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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거지 0 1

이거 재밋게 보다가 부자 엄마 나오고부터

급처짐

2020-10-13 20:50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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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셀 0 0

그런게 좀 잇긴 하죠

2020-10-13 20:53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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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 0

햐...다시정주행 해야지

2020-10-13 20:50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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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0

창만이의 끈질긴 노력이 결실을 맺을때 제일 재밌는순간이었네요 그리고 신소율도 웃겼음

2020-10-13 20:56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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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날 0 0

김옥분이나 이희준이나 2014 유나의 거리 이후 기대보단 그렇더군요...

2020-10-13 21:21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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