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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가장 의심되는 부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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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윤씨는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물을 싫어하고 수영을 못한다고 함
실제로 영상을 보면 서투르게 놀이기구를 타는걸 보고
아내 이씨와 그 일당들은 걱정은 전혀 찾아볼수없고
조롱하듯 비웃으며 놀림
정상적인 아내의 모습은 아님
그런데도 꾸준하게 레저 스포츠를 즐긴걸로 기록이나옴
레저스포츠 코치들도 하나같이 윤씨가 물을 두려워했고
불편해보였고 하기 싫다고 의사표현을 했음에도
억지로 시키는 듯한 인상을 줬다고 말함
이 부분과 보험금 실효기간 만료를 코앞에두고
보험금을 납부한다고 나옴 그것도 수차례
이 두 부분 2회 이상 맞물린다면
사고를 가장한 살해계획이 있엇다고 충분히 보여지지 않나요?
실효기간만료를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고 사고가 생기면 ok
실패하면 보험금 납부하고 다음 계획짜고
만약 의혹을 제기한다면 평상시 즐겨왔다라는 명분도 ...
이씨와 내연남조씨 그리고 후배
모두 공범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보이네요.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사고인지 살해인지
그 의혹을 제대로 파헤치기도 어렵고
깔끔하게 끝낼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고
만약 사실이라면 혀를 내두를 정도의 지능형범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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