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중식집에 태국 고추(베트남?) 들어가는데 이건 왜??? 14
신형잠수함 2020-10-19 14:47   조회 : 991


과거에 없던 식재료 같은데

 

근래 어느 시기인지 모르는데 들어가기 시작한 거 같은데

그러니 넣는 곳이 많아진

 

 

이게 이유가 있을까요?

 

매운맛인데  청양보다 더 맵긴 하고

그렇다고 더 맛있나요?

 

요건 아닌 거 같고

 

좀 이질적 매운맛 이라고 하나요?

 

대체 영문을 모르게 들어가는 거 같아서...

 

 

그냥 식자재 유행인가요????

 

분명 가격은 더 나갈 거 같은데요

 

대체 왜 넣을까 싶은...

 

 

그냥 그러면 손님들이 더 좋아해서????

 

아니 매운 맛 강조하려 내는 음식 아닌 곳에도 들어가서 신기해서 그럽니다

 

업소에서 물어야 하나요?

이러면 진상 필인 거 같고...   ㅡㅡ;;;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4
마쟁이 다른의견 0 추천 0
극강의 매운맛을 찾는 손님이 많아져서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신형잠수함 다른의견 0 추천 0
굴짬 같은 음식에도 들어가더라구요 

굴짬은 극강 매운 맛 추구하는 음식이 아니지 않나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MR완망 다른의견 0 추천 0
극강은 아니더라도 굴짬은 매운맛 내야 되는데 고춧가루는 못쓰니

태국고추가 제일 수월하죠..

청양고추는 비싸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마쟁이 다른의견 0 추천 0
적당히 쓰면 손님들이 흔히 말하는 시원한맛을 내기도 하죠.

굴짬뽕 가게따라 다르겠지만 청양고추 넣기도합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나는나란다 다른의견 0 추천 1
원래 중국음식에 많이 들어가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신형잠수함 다른의견 0 추천 0
아 원래 그랬는데 제가 무지해서 몰랐던 건가요?

아 그러면 일리가 있네요

몰랐던 거 알아갑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이엘리 다른의견 0 추천 0

청양고추보다 몇배 싸고 관리하기도 훨씬 편리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신형잠수함 다른의견 0 추천 0
더 싸군요

이건 몰랐,,,

물 건너 온거라 더 비싸다고 생각했어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아수라발발다 다른의견 0 추천 0
고춧가루가 비싸니까요..

고춧가루로는 그냥 색만 내고 매운맛은 베트남고추로..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MR완망 다른의견 0 추천 0
그리고 태국고추 매운맛하고 청양고추 매운맛은 좀 달라요

한식이야 청양고추지만

중국음식에는 청양고추보다 태국고추가 어울림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