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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로, 로코 영화중에 최고로 치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예고.mp4 5
kf80 1 2020-10-25 19:24   조회 : 1251

시리즈게시글 아이콘[기타 영화얘기] 시리즈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Sleepless in Seattle, 1993) 메인 예고편 - 한글 자막
  • Sleepless in Seattle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감독: 노라 애프런 각본: 노라 애프런, 제프 아치, 데이빗 S. 워드 원안: 제프 아치 출연: 톰 행크스, 멕 라이언, 빌 풀먼, 롭 라이너, 리타 윌슨, 로지 오도넬 제작: TriStar Pictures 배급:...
https://www.youtube.com/watch?v=HGbiTt2kGdo

 

 

 

 

(더빙판도 좋아해서 더빙판으로)

볼티모어의 신문기자 애니(멕 라이언)은 월터(빌 풀만)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평범한 여자였죠.

그러던 어느날 라디오에서

아내와 사별한 시애틀의 어느 남자(톰 행크스)의 사연을 듣다가

왠지 월터가아닌 그 시애틀의 남자가 내 운명인가 싶어 매일 전전긍긍긍 하게되고(월터ㅠㅠㅠㅠ)

기어코 시애틀로 날아가 그 사람과 만나게 되는데,

첫만남이 저렇게 쫑나버림ㅋㅋ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의 각본가이자 '유브 갓 메일'을 만들기도한

'노라 애프론'감독의 1993년작.

아메리칸 스윗하트로서 한창 리즈시절이던 멕라이언과 

역시 헐리웃에서 상종가 치고있던 톰 행크스 주연.

 

영화전체가 시트콤인가 싶을정도로 실실 웃기기도 하고,

모난데 하나없이 따뜻하기도 또 엄청 따뜻한 정서를 가진

로코계의 걸작이죠.

 

올드 스탠다드팝과 재즈 팝들로 채워진 ost도 굉장히 좋고

셀린디온과 클라이브그리핀의 듀엣 주제가 'when i fall in love'도 히트함.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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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 다른의견 0 추천 0
맥라이언 인기가 참 좋았죠.

 

근데, 한국 비하 발언 이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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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다른의견 0 추천 0

이거 명작이죠. ost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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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맥라이언 얼굴과 ost가 다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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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것참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프리티우먼이 그렇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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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딱 90년대까지의 로코가 재밌어요. 딱 노팅힐까지.

2000년대부터는 웬지 모르게 지루하고....그 대표가 남들이 좋다고하는 러브액츄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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