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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내는 노인네 아들과 잘 얘기를 했는데 21
월급은스쳐지나가고 1 2020-10-25 22:05   조회 : 2166

뭐  바로 바뀌긴 어렵겠지만  거의 차이가 없네요ㅋㅋㅋ

 

진짜 발 망치는 견디기 힘들군요ㅠㅠ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1
공작부인 다른의견 0 추천 0
이런 말 좀 그렇지만. 다들 우퍼를 천장에 달고 하는 이유는 그게 윗집을 고통주는 측면보다는 ... 실질적으로 나도 그들에게 복수했다는 만족감 측면이 더 커서이기도 합니다. 너무 힘들면 이런 만족감이라도 느낄 수 있도록 하는건 어떤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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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스쳐지나가고 다른의견 0 추천 0

문제가 할머니 귀가 잘 안들려요...

 

아들도 소음에 둔감 한듯 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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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만드는미르 다른의견 0 추천 1
저희 윗집이 그래요.. 새벽 네시면 쿵쿵거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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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스쳐지나가고 다른의견 0 추천 0

저보다 더 힘드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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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까락 다른의견 0 추천 0

후 답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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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스쳐지나가고 다른의견 0 추천 0

눈물 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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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ris 다른의견 0 추천 1

제가 사는 곳 윗집도 방금전까지 청소기 돌렸습니다;;;;;; 그리고 새벽 1-2시까지 뭘 하는지 쿵쿵 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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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스쳐지나가고 다른의견 0 추천 0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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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빈지언 다른의견 0 추천 0
윗집이 개선되는경우는 극히 드물고요. 전 집에오면 노캔 헤드폰 끼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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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스쳐지나가고 다른의견 0 추천 0

저두 헤드폰 낄 운명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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