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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어제 끝내기 안타 친 선수가 전 sk 감독 가족이라네요 gisa
신형잠수함 2020-10-26 09:02   조회 : 848


 

  • '장인어른 보셨나요' 힐만 전 SK 감독의 사위, 감격의 눈물
  • [OSEN=이상학 기자] 2018년 KBO리그 SK 와이번스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트레이 힐만(57) 전 감독의 사위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일을 냈다. 탬파베이 레이스 외야수 브렛 필립스(26)가 그 주인공. 감격의 끝내기로 환희의 눈물을 흘렸다.  필립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벌어진 2020 메이저리
https://sports.v.daum.net/v/2020102...

 

 

사위 라고 

 

ㅎㄷㄷㄷㄷ

 

 

세상 좁네요 좁아 ㅋㅋㅋㅋ

한국과 인연 있는 사람이 가족일 줄이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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