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등록안내
잘준비하는데 느닷없이 문을 누가 두들려서 나가보니까
경찰들 세명이 서있어서 뭐냐고 하니까
우리집 집전화로 좀전에 우리집 집전화로 112신고가 왔다가 말없이 끊어져서
-단말기 보여주는데 집전화번호가 찍혀있었습니다.
확인하러 왔다고 해서 아무도 전화건 사람없다고 했더니
확인해야된다고 해서 들어와서 방마다 전부다 들여다 보고 갔습니다....
전화기가 마루에만 있어서 전화기 통화기록 보여주면서 전화가 걸린적없다는거 보여주었구요
그랬더니 해명은 없이 그냥 예 확인했습니다..하더니 다들 가더군요 ...
다시 자려고 누웠다가 어이가 없어서 한번 써봅니다..이럴수도 있나요 ??
* 자려다가 안되겠어서 112에 전화걸어서 확인해보니까
정말 경찰관 맞고 경찰청 단말기에 전화번호가 떠서 확인방문한거 맞다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KT에 한번 통화기록 확인을 해보라고 말해주어서 알았다고 확인했습니다.
답글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제좀 편하게 잘수 있을듯합니다.*
-112 담당관에 따르면 자주는 아닌데 가끔 이런일이 있다고 합니다...
진짜 경찰은 맞나요 물어보는 이유가 몇년전에 우리집도 일요일에 형사라고 왔는데 우리집 옥상으로 누가 온게 아니냐 이러면서 둘러보고 갔거든요.근데 우리집 옥상 앞으로 차다니는 골목인데..그때 남편이 있어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사실 형사인지 확인도 안해봤거든요.당황해서요 |
신분증 보여줄텐데?? 안했다고요? 안했다 해도 경찰이 요새는 먼저 보여줍니다. 뭐 진짜라니.. 이상한 사람은 아닐지라도 그 경찰관들 잘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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