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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뺑소니 30대 베트남 여성에 징역형 집유.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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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0-11-1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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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2 2020-11-17 21:08
조회 : 2000 파워링크등록안내
- ‘전동킥보드 뺑소니’ 30대 베트남 여성에 ‘징역형 집유’
- 무면허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자전거를 탄 사람을 치고 도주한 베트남 국적 30대 여성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은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
요약
1. 인천 서구에서 베트남 국적의 30대 불법체류자(약 3년 오버스테이)가 무면허로 킥보드를 운전하다 자전거를 박고 그대로 튐
2. 자전거에 타고 있던 사람은 전치6주의 뇌내출혈이 발생하는 큰 부상을 당함
3. 재판부는 해당 베트남인이 초범,반성,합의라는 근거로 징역1년에 집유2년 그리고 벌금 30만원 선고...;;;
안그래도 베트남과 다를바 없는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는 도로의 현황에 이젠 무면허,무보험,불법체류자가 모는 킥보드,자동차까지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 된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밟았다간 그대로 얼굴과 몸에 똥이 튀어버리는 꼴이니...
+ 정말로 한국이란 나라는 불법체류자들이 불법체류하기에 정말 훌륭한 나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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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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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 분들이 돈벌이 하느라 국민들만 죽어나가네요 ㅡ.ㅡ
높으신 분들은 외노자 없는 비싼동네 살고, 자가용타고 다니느라 외노자한테 사고당할 일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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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개선은 커녕 안그래도 극심한 저출산 고령화 기조에 페미단체 다문화단체 인권쟁이들로 인해 악화일로만 걷게 될것이 뻔해 손가락만 빨며 지켜볼수 밖에 없을것 같다는것이 안타까울 뿐이죠. 미래는 커녕 현상만 따져봐도 나라에 중국인 베트남인 태국인 불법체류자가 바퀴벌레마냥 바글바글한게 사실이니 뭐 |
싱아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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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의 가장 큰 문제가 다문화로 이득보는 계층과 손해보는 계층이 완전히 다르다는데 있어요 외국인 데려오면 노동력이 늘어나고, 소비자가 늘어요. 그럼 임금이 떨어지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죠 [기득권층]은 노동자를 싸게 부릴수 있어서 좋고, 임대료 많이 받을수 있어서 좋구요 정우성 같이 부자동네 사는 사람은 외국인 직접 마주칠일 없죠 [일반국민]은 월급 낮아지고, 심하면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어요. 월세도 오르구요 또 외국인과 부대끼며 살면서 뺑소니 당하고, 문화충돌 겪고, 범죄,치안 불안으로 위험해지죠 |
백솔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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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닌데 여기에 많이 보이는 베트남 관련자가 비추 넣고 갔나보네요. 중국 선양시 호구로 위명여권을 만들어서 한국에서 불체하다가 우리나라 정부에서 2010년대 초반에 대대적으로 실시한 정책으로 자진출국해서 선처받고 재입국한 조선족이 그 딸하고 우리나라 통계조사원이 주한외국인 대상으로 조사한 체류 만족도 조사에 협조하고 문화상품권을 받았는데 그 딸이 쓰지도 못하는 거 줬다고 불평한 글이 조선족 카페에 글로 올라왔었습니다. 외국인 지문날인 폐지도 문제지만 정부에서 대놓고 불체한 것들이 다시 들어와서 마음놓고 살 게 하더군요. 며칠 전에 3세 아이 학대한 베트남인 여성도 수년간 불체한 경우던데 이제 베트남에서 이제 제1외국어로 한국어를 채택해서 언어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되니 베트남인도 조선족처럼 더 자주 보이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