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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싫어하는 트윗러를 만난 AV배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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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카이사르za
2020-11-21 01:35
조회 : 1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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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카이사르za
2020-11-2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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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만 팬이라는 사람은 왜 저럴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츠바키라는 분은 올 8월 데뷔한 신입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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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i1
관망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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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미야 츠바키는 S1에서 8월에 데뷔시킨 유망주입니다. 7월부터 S1이 아오이 츠카사(은퇴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나 미카미 유아 등 기존 전속 배우들과의 계약 만료, 그리고 하시모토 아리나나 아마츠카 모에 등의 팔레노 이적으로 인한 공백을 대비하기 위해 신인들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는데, 그 중 가장 기대가 컸으며 또 주목도가 높았던 신인입니다. 츠바키 이후 나나츠모리 리리, 9월 아스카 아카 등의 데뷔가 이루어졌습니다.
산노미야 츠바키는 스틸샷이나 포샵이 적절히 들어간 데뷔작 표지 공개에서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고 갑론을박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절대 저렇게 생겼을 리가 없다'와 '사기이더라도 반만 닮았으면 쌉가능'이었는데요. 결론은 출중한 몸매, 수술한 것으로 의심되지만 그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는 바스트로 주목을 받았죠. 그러나 문제는 유수의 배우들이 데뷔하고 있는 현 시장에서 특이점이 없다는 것...S1이 노잼 메이커가 되어버리면서 츠바키 또한 그냥 그저 그런 배우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S1대형 신인의 어그로는 나나츠모 리리에게 쏠려버려서 판매고도 그닥...팬들은 빠른 레이블 졸업만이 답이라고 하는 중입니다.
한편 얼마 전 시미켄의 유튜브에서 가짜 정액 만들기 콘텐츠엔 얼굴을 비추기도 했습니다(레시피는...대략 말씀드리자면 계란 흰자...음....). 원래 데뷔 전부터 트위터 활동에 굉장히 열심히였던지라 저런 어그로꾼들의 공격에도 의연히 대처하는 게 인상적이네요. '그나마'추천작은 시에라 시에라 노벰버 인디아 886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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