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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머리

. 17
 pinkmuhlygrass 2020-11-21 03:17   조회 :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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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7
멀러 다른의견 0 추천 0
꽁치의 고소함과 약간 비린맛과 초장맛과

회 쌈싸먹을 때처럼

같이 먹는 쌈장과 야채 더해진 맛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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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제 다른의견 0 추천 0

비슷한 맛 나는걸 몰라서 과메기 맛이 과메기 맛이라 할수밖에 없네요.. 

말린 정도나 내장 빼고 말린거랑 안빼고 말린거 따라 비린 강도가 다른데 바닷가쪽 사람 아니면 대부분 덜 비린 많이 말린거 좋아함..

그리고 향이 강한 김이나 미역에 싸 초장 찍어 먹음 대부분 비린지 모르고 먹음..

쌀이랑 비슷하게 갓도정한게 맛나듯이 껍질 벗겨 진공포장해서 파는거나 직접 껍질 벗겨서 먹는게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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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향첨가 다른의견 0 추천 1
과메기 극협 합니다!

군대가 포항이라서 그런거아님... 암튼 아님...

대대장이 과메기 작업 시켜서 그런거 아님.... 진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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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뷰 다른의견 0 추천 0

진짜 그럴거같음 빨은?물에 걔속 헹궈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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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 다른의견 0 추천 0

생선의 기름기 가득한 특유의 고소한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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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다른의견 0 추천 1
기름진 고소한 맛 그 특유의 쪽득함이 매력이죠.

비린맛 때문에 여러가지에 싸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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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 다른의견 0 추천 0
약간 비리지만 기분 나쁜 그런 게 아니면서 고소하고 기름지고... 딱 뭐라고 하나로 정의하기 어려운 맛이네요. 즐겨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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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내맘조또몰라 다른의견 0 추천 0

비리비리한 쫀뒤한 쥐포.

잘 못먹지만 깻잎,다시마,마늘,청양고추,초장 있음

5점정도 소주와 먹을수 있습니다.

군대시절 구룡포 해안경계나가면 상근 선후임들이 싸다준 구룡포 과메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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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약간 비릿? 한데 엄청 고소하고 건조정도에 따라서 식감이 좀 다릅니다.

매 겨울이면 굴, 과메기가 있어서 그 계절을 버티는데 풋마늘, 생김만 있으면 술안주로도 끝내주고 간식삼아 먹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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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킥 다른의견 0 추천 0
기름진 고소한맛이죠 .. 비린맛을 못견디면 먹기 힘들긴하죠 ,, 저도 청어로 만든건 못먹어요 .. 그리고 한점씩 먹긴하는데 두점씩도 못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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