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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빡센 곳으로 자원입대하는 이유가... 34
매일운동을하자 2021-01-05 11:44   조회 : 1665

궁금합니다.

 

군대는 안 가는 것이 최고이고

 

그래도 어쩔수 없이 간다고 하면 편한 보직에 

 

몸성하게 전역하는 것이 그 다음이겠죠.

 

그런데 자진해서 빡센 곳으로 간다?

 

어떤 이유로...?

 

젊은 날의 객기일까요? 

아니면 아버지가 그 부대를 나와서 대를 이어서..?

그것도 아니면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는 것 같이 도전하는 그런 것일까요?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4
[* 비회원 *] 다른의견 2 추천 2
어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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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리야 다른의견 1 추천 2
어짜피 버릴시간 가오라도 세우자 뭐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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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씀없는행복 다른의견 1 추천 1

스펙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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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2다 다른의견 1 추천 1

그런걸 뻥 스펙이라고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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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적 다른의견 0 추천 0

젊은 날의 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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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2 다른의견 0 추천 0

어차피 가는거..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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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진 다른의견 1 추천 0
이왕할거 빡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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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다른의견 0 추천 5

나라 지키러 간다고 특전사, 특수부대 지원하는 사람 많이 봤네요.

뭐 과거 독립운동하는 것도 죽으러 가는 건데 왜 하냐고 하는 사람도 많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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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1 추천 4
그렇죠 이런 젊은이들이 있으니 나라가돌아가는거죠. 비아냥되고

가오라느니;하는 사람들 보니 에휴;;;절래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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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우림자우림 다른의견 4 추천 0
가오가 뇌를 지배한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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