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들이 가족에게 버림 받지 않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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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애 아니다 절대 아니다" 이춘재 母, 아들 연쇄살인 혐의 부인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화성 연쇄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이춘재(56)의 어머니 A(75)씨가 아들의 범행 여부에 대해 "절대 아니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이춘재가 저지른 처제 살인 사건에 대해서도

이춘재 엄마가 100억대 자산가라던데 감옥에서도 풍족(?)하게 지낼거라 생각하면 답답하네요.

감옥에서도 (영치금)빈부격차가 있다던데...

고유정도 부모가 제주도 유지라 호화 변호인 선임했었다던데 피해자는 고통속에 사는데 조두순같은 놈은 부인이 따듯하게 맞아주니 세상은 참 불공평한 것 같네요.

노원 살인범 신상공개 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