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하는데서 희열을 느끼는 싸패가 꼭지인데
내용중 고양이 살해범 방식이
독먹이를 주거나 덫에 가두거나 한다네요.
어려서부터 방학때 외가 가면 축사에 쥐잡으려고 독먹이에 덫 놓고
밭근처에 땅파고 드럼통 멧돼지 트랩 설치하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요.
잡히면 물에 넣어서 죽이거나 불에 태우거나 묻거나 했었는데
유해조수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없었어요.
이젠 비슷한 방식에 선호하는 동물이 대상이 되면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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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랑 비슷한 햄스터도 그렇게 재미로 죽이면 보통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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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URX
토본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