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아빠 생활중인 안정혼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영상통화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아이들이 자고 있어 통화는 연결되지 않았다.

교육 때문에 아내와 세 자녀를 중국에 보냈다는 안정훈은 "1년 넘게 가족을 못 만나고 있다. 아빠는 애들을 보고 싶어하는데 애들은 날 보고싶어하진 않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안정훈 "기러기 아빠 3년 차, 저녁 먹다 눈물 흘리기도"(기적의습관)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안정훈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습관'에서는 아역 배우 출신이자 44년째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안정훈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훈은 깔끔하게 정리된 집안을 공개했는데, 아내와 아이들의 흔적은 액자에만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안정훈은 "식구들이 전부 중국에 있어서 기러기 아빠 3년차"라

그런데 미국이나 유럽도 아니고 중국이면 서로 쉽고 저렴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지 않나요?

2021-07-07 06:31 * | 덧글 점아이콘

안정훈, “‘가세연’에 힘 되고 싶어 출연 결심”…영화 ‘회충가족’ 무슨 역이길래? ‘정치 논란’ - 송오정 기자 - 톱스타뉴스
배우 안정훈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2일 ‘가로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 ‘회충가족 주연배우 전격 공개!’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했다.‘가세연’에서는 영화 ‘회충가족’의 주연배우로 안정훈을 공개했다. ‘가세연’이 투자해 제작한 취조실 스튜디오에 안정훈이 직접 자리했다.안정훈은 “김 부장님이 주연 배우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연락을 드렸다. 단역 주시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큰 역할을 주셨다”고 이야기했다.이들은 “서글서글한 이미지라 악역이 어울릴까 싶었는데, 촬영할 때보니 딱 조국을 연상시

2021-07-07 06:42 * | 덧글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