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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머리

군대때 제일 이해안가던거 ¹⁰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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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23:52   조회 : 872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행군하고 돌아갈때 꼭 선임들이 

 

집에가자(막사) 그러던데 

 

진짜 군대가 집으로 느껴질만큼 편해서 그런건지 

 

절때 집이란 생각이 안들던데 ㅋㅋ 신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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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super/monkeys 0 0

진짜 샤워를 할수있다는게 행복

2021-09-05 23:5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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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0

행복하긴 하지만 집으로 생각하기엔 ㅋㅋ

2021-09-05 23:5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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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zz 0 1

고참때는집이죠 ㅎㅎ

2021-09-05 23:5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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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0

전 병장되고 그런생각해본적없어요 ㅋ

2021-09-05 23:5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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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닷 0 1

저는 행군끝나고. 막사에만 가도 행복하던뎅. 물론 집이란 생각은 안들긴하죠.ㅎㅎ 그래도 상병때부터는 훈련받거나, 타부대 판견나가는것보다...막사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2021-09-05 23:5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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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w 0 0

훈련갔다오면 다들 우스개 소리로 이제 집가자 하면서 부대복귀하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2021-09-05 23:5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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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nTheBox 0 0

장기간 야외훈련 텐트생활 하다 부대복귀해서 벽이랑 지붕있는 건물안에서 자면 첫날은 이상해요. ㅋ 그래서 집이라는 표현을 쓸지도 ㅋ

2021-09-06 00:0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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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버리 0 0

진짜 집은 아니지만 짬먹은 사람한텐 그만큼 편한곳이니까요ㅎㅎ

2021-09-06 00:0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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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양나 0 0

막사 도착할 때 군악대들이 연주해주던데 조금 기분이 좋았음

2021-09-06 00:0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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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chy주먹 0 0

행군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소릴 들어본적이 없네요 훈련소에서는 작업인원으로 차출되서 행군안하고 차타고 갔습니다.

2021-09-06 00:5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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