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는 뭐라고 하는 기자가 없었나보네요

관료는 아무 잘못없고 기자탓만 하는 클라스... 크흠..ㅋㅋ

이게 바로 마크롱과 차관이 차이인듯요. 극명하게 표현해주시네요.

마크롱처럼 본인이 우산 들고 이야기 할 생각 조차를 못하고, 기레기가 시키는대로 움직이고 부하직원 부려먹어도... 내 책임 없다고 하는 클라스.

이게 바로 마크롱과 차관의 차이라는 겁니다

기레기들은 무슨 예술한다고 카메라 앵글에 보좌관이 나오면 안되나보죠? 앵글에서 보인다고 뒤로 가라, 앉아라 하나요? 무슨 권리인지 모르겠네. 게다가 지들이 벌여놓은 짓을 오히려 황제의전이라고 왜 애초에 구라를 치나요? 뉴스를 보면 차관이 시켯다고 연상되게 기사를 썼는데 그거에 대한 문제점은 인식못하시죠?

@스프라즈 

핀트에 맞춰 글 해석하시는건 맞나요?

기레기가 기레기 한건 또 말해도 입아플 것 같고..

마크롱이 직접 우산 쓰려는 기본 생활태도를 차관과 비교해보는건데, 기레기 탓만 또 하네요..

관료의 문제는 안보이시죠? 누가 내 우산을 당연히 받처주고, 그런 문화가 내부적으로 자정적 반성을 못느끼고.. 국민들한테 까이니깐 그제서야 문제인식하는 태도 ㅎ

쉴드칠걸 좀 쉴드치세요. 기레기도 쓰레기이지만 관료들도 만만찮습니다. 누구 하나 탓으로 던지지좀 마세요.

가짜뉴스 탓하면서 빨아제끼니깐 이 나라가 변하는게 없는겁니다

@닉네임은뭘로바꿀까요 관료의 문제이기 이전에 기레기들이 프레임을 씌어서 기사를 낸게 문제인거죠. 기레기들이 차관에게 전달해서 차관이 지시한게 아니라 보좌관 한테 기레기들이 요구를 한걸 보좌관이 들어준거고요. 앵글에 거슬린다고 비키라고 하는게 더 비판받아야 하는거 아닌냐는 거에요. 거기다가 왜 거짓된 보도를 하냔거죠.

@닉네임은뭘로바꿀까요 제가 방향을 좀 다르게 해석한듯 하네요. 님의 말씀에 대해 저도 동의 합니다. 처음 이 기사가 났을때 저도 늘공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을 썼었거든요. 근데  누구하나 잘못이 아니라면서 가짜뉴스가 또 아니라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기레기들이 상황을 몰아갔고 결국 의전의 정도가 심해졌고 그로인해 이번 상황이 벌어진건데요. 애초에 실내에서 브리핑 하기로 된걸 기레기들이 인원이 많아서 실외에서 하라 해서 급하게 준비가 된거고 나머지는 상황을 아실테고요. 처음부터 의전을 법무부에서 시킨거라면 충분히 문제의 소지가 있죠. 기레기+법무부 콜라보인걸 마치 어느 한쪽의 잘못인양 기사를 쓴게 저는 가짜뉴스란 겁니다.

@닉네임은뭘로바꿀까요 

한국 기자분들 화이팅

기자가 죽으라면 죽을 차관

무시하면 무시한다고 XX. 안봐도 비디오.

@싸상 

무시한다고 XX하는 사람 = 저 상황에서 부하직원 무릎꿇는거 방관하는 차관 및 관료들 = 기레기 탓이라고 쉴드치는 빠들=기레기의 언론 보도 수준

모두 마크롱좀 배웠으면... 위 넷 모두 민주주의 의식이 매우 부족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