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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크 계단 성폭행피해 여고생 11
부산역할배들장기훈수두다가뒤통수맞음 2021-12-20 22:28   조회 : 4745

  • "아파트 계단서 성폭행 당했다" 여고생, CCTV 보니..화장 고치고 뒤따라가
  •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아파트 지하 비상계단에서 여고생을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1부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대낮에 아파트 지하 비상계단에서 여고생 B양을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
https://news.v.daum.net/v/krPWmKtmI...

 

 

여고생이 조금만 공부해서

일관된 진술을 했다면 cctv따위의 증거는 무효화할 수 있었는데..

 

그 어느것이라도 초월하는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서 공부를 했어야...

피해 남성은 인생 종칠뻔했는데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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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1
귀염돌이 다른의견 0 추천 0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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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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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더 다른의견 0 추천 1

한사람 인생을 망칠수 있는데 왜 저러는걸까...

자기 부모를 죽인 원수도 아니고..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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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2 추천 1

국짐마저 페미됐다고 신나하는 한남분들

 

대체 심리를 도저히 이해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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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우아아 다른의견 0 추천 1

2심 가서 성인지 감수성과 피해자다움을 강요마라가 등판하면 유죄되는 세상 아닌가요 도지사도 일심에선 무죄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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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hogrande 다른의견 0 추천 0
이런걸 다르게 생각해보면....

여자가 작정하고 남자 인생 망가뜨려고 하면

관계 가진 후 CCTV에 울거나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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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돌이 다른의견 0 추천 0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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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깜짝탕 다른의견 0 추천 0

영화 나를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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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_HY 다른의견 0 추천 1

CCTV에 굳이 흐트러진모습을 보여줄 필요 없어요. 그건 피해자다움을 강조하는것이기때문에 성인지감수성에 기초해서 옳지 않다는 판례가 이미 나와있습니다.

2심에서 무조건 실형나온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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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76 다른의견 0 추천 2
울고 자시고 다 필요없고 첨부터 끝까지 똑같은 소리만 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저것도 2심가면 또 몰라요. 당시 당한 충격으로 기억이 오락가락한다 이런 식이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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