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의사가 80대 환자 성추행.."나이 많아 기분 안 나쁠 줄 알았다" 17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파워링크등록안내
한 80대 여성이 평소 다니던 안과 의사에게 강제 추행을 당했다고 그 가족들이 제보해 왔습니다.
해당 의사는 가족들이 항의하자 '나이가 많아 기분이 안 나쁠 줄 알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손녀 A 씨/음성변조 : "'단골이니까 내가 서비스를 해주겠다' 하셨대요. 돌아서 어깨를 주물러주셨는데, 그 순간에 갑자기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움켜잡으셨대요."]
피해 여성은 사건 두 달 뒤에야 가족들에게 이런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 자, 수면제를 먹을 정도로 충격은 컸습니다.
[안과 의사/음성변조 : "하여튼 간에 그건 뭐 내가 의도하고 달리 그렇게 됐으니까 '괜찮으세요?' 그게 사과의 뜻이 담긴 거 아니에요?"]
와. . 저런 짓을 하고도 저따위 변명을 해도 멀쩡할 수 있는
직업은 의사뿐일 듯 .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7
자연산미꾸라지
호라이즌제로던
0
4
|
쓰레기 의사들 상당히 많아요 겉으로는 절대 티 안내지만 인성 하자 있는 경우가 꽤 많아요 남들이 다 떠받들어주고 돈부족하지 않게 벌고 사회에서 자기가 최고인줄 아니까 사회생활 인간관계에 대한 인격 형성이 결여된 경우를 제 주변에서도 많이 봤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