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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업 물려받는 친구들이 제일 부럽네요. 8
 Whipit 2022-02-04 19:17   조회 : 1528

중학교 동창중에 아버지 사업 있는 친구 두명이 제일 잘된거 같아요. 두친구 학교다닐때 공부는 중간 정도였고 중소기업 다니다가 힘들다고 부모님 사업체 들어가서 일하더니 지금은 포르쉐, 벤츠를 법인차로 타더라구요. 전 학교다닐때 1등 하긴했는데 대기업 다니고, 2등하던 친구는 7급 공무원되서 세종시에서 일하네요. 아버지 사업체 있는 친구들은 참 여유로워 보이고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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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8
인성카드 다른의견 0 추천 0

솔직히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아닌가요? 저정도면 중소보단 강소기업 아닐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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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뭐 그것도 능력이죠 아버지들도 노력한대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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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pit 다른의견 0 추천 0

그래서 부럽네요 ㅋㅋㅋ 부모님 머리 물려 받는거나 사업체 물려받은거나 둘다 능력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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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공무원은못돼도_뽐뿌에서는5레벨을 다른의견 0 추천 0
부자되는 가장 좋은방법은 부자부모 만나는거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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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혈통진돌 다른의견 0 추천 0
요즘 중소기업들 많이 어려워서 예전같지 않습니다. 

좀 여유가 있는 기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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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다른의견 0 추천 0
고딩때 내신 7등급에 애들 삥이나 뜯던 애들이 

아빠 사업 물려 받아서 외제차 타고 다니는 거 보고 현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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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립꼴 다른의견 0 추천 0

뭐금수저 물고테어난 것도 본인 능력이긴해서요누군또 흑수져나 물고태어나고

인생사가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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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잘나가는 업장부러운건 당연한거고

못 나가도 깔아둔 인맥 먹고 시작하는것부터 차이가 나죠

남들은 맨땅헤딩중인데..

압도적 실력 없으면 크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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