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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하니 생각나는 또다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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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1 2022-03-08 09:12
조회 :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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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등록안내
IS에(오타수정) 대항해 3년간 실전을 치룬 강모씨
조용히 가서 정말 IS만 조지고 옴
처분은 기사에 나온대로 입니다.
피아식별이 안되는 지옥에서 3년을 살아남은것도 신기한 사람이네요.
여권반납 안했으면 지금도 조용하게 우크라이나가서 참전했을듯
그사람과는 다르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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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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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어처구니 없는 짓거릴 하니 뭐하나 구경하게 되네요ㅋㅋㅋㅋㅋ 게다가 실드친다고 지능빠진 실더들까지 나오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에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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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대단한 거 마냥 가오잡고 갔는데
솔직히 양 나라가 맞서서 싸우는 전면전 전쟁에서 꼴랑 3명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거기에 의용군 1만 6천명 의용군에 속하면 더 존재감이 미비할텐데. 거기서 나 특수부대 출신이라고 가오 잡을라나?ㅋ
아니면 누가 대장 시켜줄줄 알았나?
거기 들어가도 무슨 참호 지키고 경비서고 이런일이 다 일텐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