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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소속사와 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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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2-03-30 04:16
조회 : 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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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이달의소녀 츄, 소속사와 갈등 드러났다…법적 분쟁 중
- 이달의소녀 핵심 멤버 츄와 소속사의 갈등<br />법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
재정난에 시달려서 자기네 1호 아이돌인 이달의 소녀 정산 못해준다면서 보이그룹 이달의 소년은 어떻게 런칭한다는건지.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는 이 회사 나간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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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wiec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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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진 문제없이 나올겁니다
퀸덤은 그 그룹의 마지막 동앗줄이라 거기까진 끝내야 명분이 있어요.
나는 소녀가장으로 할 만큼 했다 정산 내역을 온 천하에 까던가 나를 내보내달라 선언 할 만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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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소속사였으면 좀 더 떴거나 한게 아니라 빌드업은 요즘 커진 사업규모에서도 이례적으로 많은 돈을 시작전에 부어놓고는 정작 가장 중요한 실제 그룹 데뷔 단계에서 돈 씀씀이를 줄여서 망했죠.
2018년에 데뷔할 그룹을 2016년 부터 개인 싱글 1명당 1개씩 내주면서 빌드업하고 MV 해외로케하고 그룹 데뷔도 안 했는데 공개된 멤버들끼리 유닛곡 내고 MV 찍는 저세상 스케일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와 시발 큰거온다 데뷔하면 지리겠다 이러고 있다가 정작 데뷔하고는 예산 규모를 평범한 걸그룹 규모로 줄였으니 사업이 꼬이죠.
데뷔전엔 초초초대형이었습니다. 회사에 돈과 뚝심이 부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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