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이번에 바르심을 제치고 2위라니
진짜 올림픽에 감동을 줬던 선수였는데
잘 성장중이군요.
다음 세계선수권도 우승기원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