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 자체가 틀린말이라고 생각하진않는데 그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많이발생함.
저런애들중 상당수가 1인분을 못하고 입털기에만 바쁘다는걸 너무 많이 목격했음.
자기들은 개인주의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인 경우가 많고 매사에 시큰둥하고 비협조적임. 선을 긋는건 좋은데 배타적 마인드로 선을 그어서 분위기를 망치고. 사람이 문제죠 뭐.
일을 덜 하고 싶은건 본인의 결정이니 존중해 줘야하고,
즐기기야 하자는것도 본인 선택이니 존중해 줘야겠고,
사이드 프로젝트는 업무시간 이외에 본인이 대리를 뛰던, 배달을 하던, 창업을 하던 그건 누가 머라고 하면 안대는거지만 끽해야 1억이고 변변찮은 재산이라고 표현하는데 그건 경우에 따라 글을 읽는 사람을 개무시하는 뉘앙스라 그닥 좋은건 아니네요. 쿨병은 본인 까지만..
근데 마지막이 진짜 문제인게..
원격근무, 탄력시간이라고 해서
밀레니얼인지 뭐시긴지 아무튼 걔네들 특징
- 본인이 하는 것보다 더 많이 받고 있거나, 차마 못 자르니까 그냥 냅두고 있는 걸 지만 모르고 당당하다.
- 조금 더 젊고, 최신 전자기기에 능숙하다고 선배들 무능력하고 무식하다고 욕하지만, 인터넷에서 잡소리나 늘어놓을 줄 알았지 실제 업무에서는 별 쓸모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 고작 나이 2~30에 뭘 그렇게 세상의 이치에 대해 통달했는지 인터넷에 나불대는 글 보면 아주 다 현대판 소크라테스, 칸트다.
전 내일모레 50을바라보는 나이랍니다.
저부터도 저런마인드로 일해라고 어린동료들에게
이야기합니다.그냥 좀더 인생을 살고 좀더 직장생활을
해본입장에서는 저마인드가 오히려 맞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꼭한마디 해줍니다.사람믿지말고 상황을 믿어라.
물론 월급주는 사장입장에서는 어떨지모르지만 서로
필요에 의해서 근무를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거
내인생입니다.구지 소모품처럼 일하지마세요.
물론 본인이 업무와 책임감을 가져야겠지요.
제일 가지말아야할직장이 가족같은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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