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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머리

. 70
구울의손길 98 2022-07-04 02:59   조회 : 16409

감사합니다.
98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0
슬픈사냥꾼 다른의견 0 추천 7

뭐라 위로의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기운내시기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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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하루 다른의견 0 추천 2

지금이라도 어머니 손 한번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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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3
살아 생전 잘해야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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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구리양 다른의견 0 추천 1
힘내세요. 저도 늦기전에 효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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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씨 다른의견 1 추천 1

듣고계실거에요. 모두 듣고 있어요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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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집 냉장고에 할머니가 해준 반찬보고 저도 펑펑 운적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이별은 참 힘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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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노루! 다른의견 0 추천 1
지금이라도 귀에대고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세요

저도 어머니 환갑에 가셨지만 

계속 곁을 지키다가 잠깐 눈붙이는 사이에 가셔서 

두고두고 후회가 남습니다 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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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기적 다른의견 0 추천 3
힘내세요 저도 동생 죽을때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않네요

동생 죽고나서는 좀 더 잘해줄걸 그런 생각도 들고 펑펑 울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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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홀맨 다른의견 0 추천 0
한갑이시면 아직 젊으신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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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바다 다른의견 0 추천 0

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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