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바이든 이스라엘 사우디 순방에 빈살만 일정은 아직 공식적으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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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7월 이스라엘-사우디 순방...나토 국방장관회의 '우크라이나 지원' 논의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을 방문합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방장관들이 브뤼셀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타이완해협은 국제 수역이라고 타이완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기사번역본인데 미정부 공식발표는 아직 나온건없다네요 빈살만 왕세자 만나는거에대해서는

지금 유가 개판나고 우스겟소리로 기름값 제일쌀때는 오늘이라는소리돌구있는상황에 이기세는 끝날 기미도안보이구여

바이든은 급하게 중동방문하는이유는 증산떄문인거같은데

아실분들은 아시곘지만 유가선물 개판나구있을때 중동측에서 이대로 기름값 개판되니 감산해서 유가좀잡읍시다 했는데

그떄 미국이 X까 우리맘대로 할꺼야 했다가 삥또상한적있거든요 그외에 바이든이 좀많은 독설을 한게있고

근데 이번사태가 사우디가 증산한다고 해결될까요

재가알기론 석유가 무슨 고무줄마냥 늘리고 줄이고 이런게 쉽게되는게아니라 한번 파이프 꼽으면 다뽑을때까지 셧다운안된다고 그러니 한번 증산 결정했음 계속 뽑아야한다는소리라고하던데

그리고 러시아가 차지했던 양이 무시못하거든요 그리고 바이든 방문한다고 사우디가 얼씨구나 증산해줄거같지도않구요 이미 방문내용나와도 그닥 큰액션없는거만봐도...

물론 사우디 증산이 없는거보단야 좋지만

7월에좀 관심있게 봐야할부분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에 제일 베스트는 러시아한태 석유 가스 파는거 제지한거 풀어주는건데 뭐 될리가있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