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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탕감 125조로 충격을 줘서 시선을 돌리고
본격적인 민영화 작업에 착수한 듯 합니다.
자주 써먹는 패턴인 데, 이번에도 그런 거 같고
이번이 성공하면 다른 부문도 같은 패턴으로 써먹을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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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살짝 바꿔서 해먹을지도 몰라요.
둘 다 하면 어쩌죠;;
진짜인줄알고 흥분하는사람 어제 엄청 많았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