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또 당일 아침 업무보고 연기…국정운영 미숙함 ‘도마’에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에 예정됐던 통일부 업무보고를 당일 오전에 연기했다. 대통령실은 “빡빡하게 잡은 일정을 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전날 여성가족부에 이어 연이틀 업무보고를 연기하면서 국정운영에 미숙함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99560?sid=100
진이 빠진답니다..
이번 일로 확실히 알겠네요.
국민이 잘해도 정부가 멍청하면 나락으로 간다는것을.
문정부땐 국민들도 협조적이었고 정부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이라 최고로 62만명 찍을때도 그렇게 걱정이 없었는데
윤정부는 겨우 7만명인데 방역을 포기하고 병원들이랑 커뮤니케이션도 안되서 버벅거리고 사람죽을때 대비해서 화장터나 늘릴려고하고
그 화장터 늘리는 비용은 또 누구 혈연관계로 수의계약을 할건지..
이쯤되면 보수 정부에 대해서 이제 소름이 끼치네요.
그래가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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