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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러인데 젤카야노 대신 젤컨텐드 샀는데 괜찮네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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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75 신어서 이것도 사이즈 있는것 중 제일큰 사이즈가 275여서 아싸하면서 샀는데. 생각보다 앞쪽 발가락 닿는 부분의 여유는 없네요.
오히려 반업(280)이면 더 여유가 있을것 같네요. 어차피 사이즈가 없어서 사지는 못하겠지만요.
그런다고 못신을정도도 아니고 신다보면 살짝 늘어나니 괜찮을것 같습니다.
확실히 4e 사이즈라 발보루여유 있어 좋네요.
기존에 뉴발란스 993 직구제품? 신고 있었는데 이거랑 쿠션감리 틀리네요.
저녁에 탄천워킹하거나 출퇴근할때 신는용도니 계속 신어서 적응해봐야겠네요.
다음에는 젤카야노 한번 사보고 싶네요.
젤카야노28 시리즈 사보고 싶었는데 어디에도 사이즈가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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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걷고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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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라 브랜드가 딸릴수는 있는데..목적에 따라서는 상관없죠..
어차피 발볼러라 비싸고이쁜신발은 불편해서.ㅠ
아니면 가격대가 기본 10만중후반이더라구요..
6만원대 찾기가..ㅠ |
생각하는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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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4만원 더 주고 아식스 안신을듯
아식스 브랜드가 딸린다는게 아니라
쪽바리 거라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신더라고 게시판에 괜찮네요라고 글 안쓰겠네요 |
꽃길만걷고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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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개미 헉..아식스 일본꺼에요?..몰랐네요..쩝.. 다음에는 다른 브랜드 뉴발이나 발볼러용으로 추천해주는거 찾아봐야 되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