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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한국 입벌려라 돈 들어간다. 650조 지구상 최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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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2-08-12 10:45
조회 : 19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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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조 시장 열렸다]'제2 두바이' 꿈꾸는 네옴시티 프로젝트...건설사, 사우디에 러브콜 | 아주경제
- [사진=한국무역보험공사]총 사업비 5000억 달러(약 650조원)가 투입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NEOM)시티 프로젝트 수주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리스어와 아랍어로 새로운 ...
중국 뒤통수 후리고 한국 선택한 사우디 빈살만 왕자가
애초에 중국에 73조 규모로 MOU를 체결했으나
법적인 구속력이 없는 상태였으며
약 3개월 후인 11월경에 한국에 방문하여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는 사우디 현지에서 한국 기업들과 물밑 협상이 이루어진 결과로
한국기업이 650조 규모의 이 지구상 최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건 기정 사실인 상황임
이미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첫 승전보가 들려오는 와중에
실적에 따라서 한국기업들에게 추가 예산 및 물량 확보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사우디는 화석 연료 시대가 저무는 것에 따라 국운을 걸고
미래성장 동력을 얻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중
이번 네옴시티는 화석 연료를 전혀 쓰지않고
원자력이나 태양열등으로 에너지를 수급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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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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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site/data/ht...
기본 토목건축 우리나라에서 하나 고급 기술은 다 해외업체에서 함.
롯데타워에도 국산 기술력이 없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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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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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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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흙을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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