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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500년에 한 번 오는 가뭄을 겪었다.
그리고 4년 만에 다시 겪고 있는 2022년 가뭄은 그 중에서도 최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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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존 파리기후협약으로는 도저히안되서 작년 협약에선 좀더 강화햇지만 이것도
완전한 해결방법이아니고 조금 종말 시기를 늦출뿐인데
믿는건 과학자들뿐이죠 그들이 해결해주길 ..
우리나라 한강이 가뭄으로 저렇게된다면 충격이 장난 아닐거 같너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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