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등록안내
2017~2021년 산지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면서 훼손된 나무는 총 264만5236그루였다. 산림청이 지난해 조림(造林)사업을 통해 새로 심은 나무가 4만7527그루인데, 태양광 때문에 잘려나간 나무는 산림청이 55년 치를 심어야 회복할 수 있는 규모다.
2017년부터만 통계낸 이유
자료출처 안병길 국힘 의원 중앙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산에다 때려 지은건 바그네 때인데 그때 시기만 딱 잘랐네요 |
COYG |
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