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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떡복이 떡 설명할때 17
시노자키아이유훗 2022-09-26 00:39   조회 : 2232

유투브에서 외국인에게 떡복이 떡 설명할때

 

라이스 케익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외국인들의 반응이 모지 이거 반응이거든요

 

외국인들에게 케익이라는 관념이 있어서 그런지 좋은 반응은 없더군요

 

떡을 라이스 케익이라고 하는게 맞긴 할텐데

 

떡복이 떡에 한해서는 그냥 빅누들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란

 

짧고 큰 누들면이라고 하는게

 

외국인들에게 케익이라고 하는 것보단 

 

접근성이 더 좋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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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7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Tteokbbo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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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유훗 다른의견 5 추천 0
글은 읽어 본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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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댓글은 읽어 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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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유훗 다른의견 0 추천 0

@방구쟁이뽕뽕이 

영어라 어렵지만

감은 왔습니다 ㅋㅋ 

왜 영어로 적나요 한글로 적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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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소 다른의견 0 추천 0

그냥 made of rice 라고 설명하면 됩니다.

누들은 더 말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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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유훗 다른의견 0 추천 0
뭐 그렇게 설명하면 되겠군요

근데 라이스 케익이라고만 하니 

글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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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lt 다른의견 0 추천 0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

먹어보게 하고 요리이름만 알려주면 되지 싶어요.

어설프게 요리이름을 외국어로 번역할 필요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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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유훗 다른의견 0 추천 0
이 음식은 대략 이런 음식이다라고

설명해야 되지 않나요?

설명 듣지 않고 처음으로 음식을 먹는게 더 이상한데요

한국 음식도 처음 먹으면 아는 분이 다 설명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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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된다면 다른의견 0 추천 0

스시=라이스 온더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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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엘리엇 다른의견 0 추천 0
그 얘기 많더라구요. 제 생각에도 라이스 케익은 말이 안되는거고....전 빅누들 가능하리라 봅니다. 중국에도 그런식의 누들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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