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지소 장난전화는 119장난전화와 같게 봐야돼요. 아는분 섬 보건지소에서 근무했는데 큰일인것처럼 전화가 와서 출장나갔는데 (안 나가면 칼 들고 온 적도 있다하더라구요) 그냥 부부싸움으로 죽네 뭐네였고 별일이 아니었습니다.
그 시간에 임산부가 응급상황으로 보건지소왔는데 출장에서 돌아오는 것 때문에 대처시간이 늦어져서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보건지소에서는 감당 못 하는 일이라 헬기불러서 육지나갔는데 결국 애는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사람이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괴롭혔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죠.랜드로바차주님의 지금 댓글로 제가 슬퍼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잘못하신 것이니 사과해주시고 댓글 지워주시겠습니까?
아마 사과를 안 하실겁니다. 제가 자살하지않을 것이라 생각하니까요? 어떻게 아실까요.저에 대해서 모르시는데.
댓글 때문에 죽는 사람이 적고 이 정도로 죽을까라 생각하시는 것이죠.
수많은 사람들이 항소하고 이의제기하지만 그것으로 사람이 죽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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