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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친모 치어 사망 11
지니100 2023-03-21 14:30   조회 : 1817

돌아가신 분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오늘(21일) 새벽 4시 10분쯤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41살 장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친어머니인 61살 윤 모 씨를 치었습니다.

윤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 장 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16%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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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꽁떡 다른의견 0 추천 0

불효자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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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자식이 죽였는데 사망보험금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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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블럼맨 다른의견 0 추천 0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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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1 추천 0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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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dible 다른의견 0 추천 0
딸이래요.


 

  • 음주운전 40대 딸 차에 어머니 치여 숨져
  • 강원 원주시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술에 취한 40대가 60대 친모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났다. 21일 원주경찰서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새벽 4시11분께 원주시 흥업면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ㄱ(4
https://n.news.naver.com/mnews/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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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멍꼬 다른의견 0 추천 0
나는 장모씨가 장모가 친모를 치었다는줄알았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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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마마 다른의견 0 추천 0

에구..... 술이 웬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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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말걸 다른의견 0 추천 0

그래도 딸 온다고 나와서 기다리다 변을 당하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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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키로 다른의견 0 추천 0
술먹은 딸걱정되서 나와서 기다리신모양인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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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휘성 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고,,, 무슨 저런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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