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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우는게 죈가요?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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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저도 애연가 라면 애연가입니다.
하지만 금연구역에서는 절대 안피웁니다.
자게에 문제가 되고있는 길거리 흡연..
저 핍니다..
그러나 저 나름대로는 주위를 살피면서 핍니다..
마주보며 저에게 다가오는 여성분을 볼때는 길 모퉁이로 피합니다.
앞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을 추월(??)할일이 있다면 빠르게 최대한 떨어져서
추월합니다.
또한
피는 도중에서 뒤돌아봅니다..혹시나 근처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봅니다.
매번 그럽니다..
담배꽁초도 함부로 안버립니다..꽁초나오면 손에 들고 있다가도 쓰레기통 발견하면 넣습니다.
쓰레기통도 없다면 전 그냥 주머니에 넣습니다..넣고나면 주머니에서 냄세는 안가시죠.
빨래할때마다 아내의 타박이 이여집니다...(이부분 아내에게 많이 미안해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그게 정답이니까요.
담배 피우시는 분들이 다들 자기 생각만 하니
담배안태우시는분들에게 피해가 가는겁니다.
하지만
담배피우는게 죈가요?
건강에 좋지않다는거 저도 압니다..자랑할껀 아니지만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안가게 태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나름대로 조심하면서 핍니다.
제경우는 담배 한개피에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바쁘게 일하고 나서
짬내서 피우는 담배 한개피
직장생활하면서 담배한개피 피워 물면 행복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제 끊어야지 끊어야지 생각은 하는데 좀처럼 잘 안됩니다.
그렇다고 중독된건 아닙니다..
흔히들 말하는 습관이죠.
담배값을 상당한 금액으로 올리면 금연하시는분들 많이들 계실겁니다.
하지만 일정시간 지나면 또 무뎌지기 마련이고
또한 피울사람들은 피울겁니다.
모쪼록
담배피우시는분들
자신만 생각하지 마시고 남을 배려하시며 애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애연가들이 범죄자 취급당하는게 보기
안좋아 글써봅니다.
PS: 그리고 금연구역은 지금보다도 더 확대되야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금연구역에서는 절대 안피웁니다.
자게에 문제가 되고있는 길거리 흡연..
저 핍니다..
그러나 저 나름대로는 주위를 살피면서 핍니다..
마주보며 저에게 다가오는 여성분을 볼때는 길 모퉁이로 피합니다.
앞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을 추월(??)할일이 있다면 빠르게 최대한 떨어져서
추월합니다.
또한
피는 도중에서 뒤돌아봅니다..혹시나 근처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봅니다.
매번 그럽니다..
담배꽁초도 함부로 안버립니다..꽁초나오면 손에 들고 있다가도 쓰레기통 발견하면 넣습니다.
쓰레기통도 없다면 전 그냥 주머니에 넣습니다..넣고나면 주머니에서 냄세는 안가시죠.
빨래할때마다 아내의 타박이 이여집니다...(이부분 아내에게 많이 미안해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그게 정답이니까요.
담배 피우시는 분들이 다들 자기 생각만 하니
담배안태우시는분들에게 피해가 가는겁니다.
하지만
담배피우는게 죈가요?
건강에 좋지않다는거 저도 압니다..자랑할껀 아니지만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안가게 태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나름대로 조심하면서 핍니다.
제경우는 담배 한개피에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바쁘게 일하고 나서
짬내서 피우는 담배 한개피
직장생활하면서 담배한개피 피워 물면 행복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제 끊어야지 끊어야지 생각은 하는데 좀처럼 잘 안됩니다.
그렇다고 중독된건 아닙니다..
흔히들 말하는 습관이죠.
담배값을 상당한 금액으로 올리면 금연하시는분들 많이들 계실겁니다.
하지만 일정시간 지나면 또 무뎌지기 마련이고
또한 피울사람들은 피울겁니다.
모쪼록
담배피우시는분들
자신만 생각하지 마시고 남을 배려하시며 애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애연가들이 범죄자 취급당하는게 보기
안좋아 글써봅니다.
PS: 그리고 금연구역은 지금보다도 더 확대되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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