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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재방보는데 화딱지나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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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란 놈들이 진짜 악마새끼들이 따로없네요
폭행도 무슨 그냥 몇대때린게 아니라 게임노예시키고 피해학생 집에 매일같이 드나들면서 고문수준으로 괴롭혔네요
물고문에 전기줄로 목을묶고 끌고다니면서 과자부스러기 먹게하고 가족욕하고 협박하고 이게 사람새끼들이 맞을까요 진짜
제가 저새끼들 부모라면 내자식이라도 악마로 보일거같은데 그래도 지자식이라고 싸고돌겠죠?
보통은 가해자놈 부모가 문제있으니 가해자새끼가 그렇게 자라더라구요
피해학생 유서보면 자기보다 자기가족 걱정을 더 하는 선한 친구였는데 탈출구가 없다는게 가장 고통스러웠을거같네요
아무리 뉴스에서 떠들고 방송에서 떠들어도 이런일이 끊이질 않는게 그저 답답합니다
부모가 항상 내자식이 괴롭힘 당하지않는지 누굴 괴롭히질 않는지 꾸준히 파악해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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