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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 보는데 역시나 오늘도 음주운전 관련 판사 판결은 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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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3-05-18 22:15
조회 :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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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세명이 차를 타고 가다 50대 지나가던 행인 쳐버림.
행인은 많이 다치지 않음
20대 세명 모두 음주상태.
그런데 세명 중 조수석 두명 다쳤다고 피해자 처리.
세명이 반성문 여러장 법원 제출했다는 이유로 징역 6개월 집행유에 1년 처리로 끝. 심지어 조수석 두명 방조죄도 없음.
반성문 여러장 썼다고 음주운전 처벌 개판으로 하니까 자꾸 음주운전하는 쓰레기들이 판을 치죠.
예고 보니까 다음주도 음주운전 사례 또 나오네요. 매주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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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라그내
자두마이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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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내가 술꼬른게 안보인다는 심리
= 불법 틴팅
우리나라는 썬팅 제재 안하는 이상 음주운전은 법을 강화해도 더 늘어날겁니다. 운전대만 잡으면 헐크로 변신해서 과속, 칼치기 하는 심보가 불법 틴팅하고 전 관계 있다고 봅니다. 음주운전은 물론이고요.
법 강화는 기본이고, 국민농도 30% 자리잡은 불법 틴팅 법을 바꿔 단속하는게 우선입니다. 현직 경찰관들도 본인 차에 썬팅이 당연시 되고 있으니.. 뭐 프라이버시니(자동차 안이?) 눈이 부시다느니 이럴 때에는 외국 사례는 기가 막히게 비교 안하더군요.
참고로 전 전,측,후면 다 70% 이라 밖에서도 훤히 잘보입니다. 이제는 정말로 불법틴팅 문화 바꿔야 음주운전 줄입니다.
자율주행 나오기 전에 사상자 줄일라면 불법 틴팅 문화 바꿔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