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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아과전문의 부족사태보면서 간호사들의 역할이 더 커졌으면 합니다. 26
[* 비회원 *] 2023-06-15 00:07   조회 : 798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들이라 소아과 셀수도 없이 많이 데리고 다녔는데, 항상 가면 체온 재고, 목 부었는지 보고, 청진기하고, 약주고 끝. 약도 거진 항생제 유산균 타이레놀 섞어 처방. 가끔 주사도 주긴하죠.. 여튼 정밀검진이 필요한 경우 제외하곤 책임간호사 경력가지신분이 충분이 할수 있지 않나 싶네요. 2, 3억 연봉도 싫다고하고, 길드 진입은 꽉 막아놓고... 국민들 애먹이는거 보면 경력있고, 일정한 자격이 있는 간호사들이 그 역할 대신하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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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옵 다른의견 0 추천 0

피부 시술 풀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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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그것도 다 레이저가 해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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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옵 다른의견 0 추천 0

+ 스켈링.

 

기존 병의원 진료 하위단에~

피부시술+ 스캘링만 풀어줘도.

피부+치과 단가 내려가서 도움 많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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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다른의견 0 추천 0
지금도 안해야하는 일을 하는데 더 커지면 안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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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선택 다른의견 0 추천 1
불법이 아니라 합법으로 면허권한을 더 열어주면 돼죠.

수능 0.03% 의대생들 중에서도 성적이 우수한 애들이 피부과를 가는데 

지금 하는일은 동네뷰티과(피부과x) 사장입니다. 

간호사,한의사가 레이저기기 쓸수잇게해주면 전문의들이 대학병원으로 몰려들 수밖에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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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순이콩순이 다른의견 0 추천 0

근데 그걸 굳이 간호사한테만 푸는 이유가 뭔가요?

 

아예 셀프 진단해서 약 고를 수 있게 하는게 낫지않나요?

 

몇번 아파보면 뭐 필요한지 다 아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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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진짜 그렇게 생각하세요? ^^;;  우리 어머니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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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IST 다른의견 0 추천 0
ppomp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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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맥락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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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선택 다른의견 0 추천 0
그리고 편의점에서 약팔수 잇게 해주면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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