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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4만원이라니" 남원 춘향제도 '축제 바가지' 논란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 바가지' 논란이 재점화됐다. 진해 군항제와 함평나비대축제에 이어 이번엔 남원 춘향제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원... https://view.asiae.co.kr/article/20...
이게 4만원?
가는순간 호구되는건 시간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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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큰 도둑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축제 바가지 요금으로 시선을 돌리는 농간질의 주체
구경만 하고 근처 맛집가지
이번에 구경가서 사먹은것은 아이들 음료수 정도?
야시장 자체가 돈벌이가 되다보니
지자체들이 행정력동원해서 전국에서 해먹는중
한마디로 저렇게 비싼 이유는 그만큼 뒷돈두고
들어왔기 때문임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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