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여학교에서 치마 안줄이면 왕따당한다네유 53
 템버린구속하라 2023-06-18 20:26   조회 : 21190

조카가 중학교 들어갔는데

 

교복집에서 짧게 이쁘게 해줄테니까

 

자기집에서 맞추라고 했었다네유..

 

안줄이면 친구안생긴다고 ㅋㅋ 이무슨 ㅋㅋ

 

근데 실제 입학하고 보니 전부다 줄였다고...

 

 

왜이러는걸까유...;;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3
버들피리
| 다른의견1
뭐지 이 쓰레기같은 댓글은.
똥빠샤
| 다른의견1
근배야 마 새끼야. 인생이. 시궁창이라고 너무 이러지 마라 좀
핑크노트사고시포 다른의견 0 추천 1

줄이긴 줄이는데 어느정도로 줄이느냐의 차이죠..  

안줄인교복보니까 오히려 이상함..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갤럭시7 다른의견 0 추천 2

유행이라서 어찌 못하는 분위기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배추찌짐 다른의견 0 추천 0
아침에 등교하는 떡대 좋은 여고생  엉덩이밑살이 다 보이는데  몇걸음 걷고 치마 땡겨내리고 걷다 땡기고 ..

사람들 다쳐다보던..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템버린구속하라 다른의견 0 추천 0

에효..

이건좀...중학생때부터....

뭔가 조치가 필요할듯한데..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부자가된다면 다른의견 0 추천 0

요샌 줄여나오지않나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태권브으으이 다른의견 0 추천 2

어떤 맥락인지는 이해가 되네요

92년생인데도 저 학창시절때도

흔히 말하는 이쁘거나 노는 여자애들은

치마 줄이고 짧게하고 그랬어요

 

 아마 

치마 이쁘게 안줄이고 다니면

그런애들 사이에서 찐따취급 받는다 이런 느낌 아닐려나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TaeKyun 다른의견 0 추천 2
저는 줄이는게 노는 친구들의 전유물이였던 세대였지만

 

그냥 요즘은 패션이라서 유행을 안하면 이상하게 취급받아서

 

정말 이상한 유행아니면 허락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kuma777 다른의견 0 추천 0
어떤의미 인지 알겠는데..

 

학교를 옴기거나 이사해서

성적 관심을 만들어 주는 방법도 있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버들피리 다른의견 0 추천 0
요즘은 생활형 교복으로 바꾸고 치마와 바지를 혼용하는 곳이 많죠.  줄이고말고 할것도 없음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우리 어머니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근데 다 그런건 아니구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