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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소속사를 응원하는 날이 올줄이야..통수티 해피결말 8
통수티 통수티 사건 관련해서
많은 동정여론을 받는 어트랙트 대표 ㅠㅠ
이 업계에 관해 잘은 모르지만
어트랙트 대표는 부흥하고
.
프로듀싱 외주 업체는 업계에서 매장되어야 정상인건데
이런 전적이 두번이나 더 있다는것은
현 대중 바램들과는 반대로 흘러갔던 과거때문일듯..
소속사 대표가 다시 기적적으로 투자받아서
피프티라는 2기 출범을 해도 껍데기 뿐인 이름이라..
게다가 피프티가 승소라도 하면 이건 헬피 엔딩..
금전 손해는 일단 뒤로 하고
1. 소속사가 승소 하고
2. 소속사 외주 프로듀싱에 손해배상 청구하고
(푼돈이나마 되찾고)
3. 피프티 얘냬들에게도 소송으로 파산하던 말던
투자금의 일부라도 회수하고
4 피프티는 계약으로 묶어서 활동 못하게 해야하고 (괘씸죄)
5. 다른곳에서 투자받고 외주도 다른곳으로 해서..
빌보드 까지는 아니더라도 국내든 어디든
평타 치는 그룹 하나는 만드는게
제일 대중들이 원하는 해피엔딩 아닐까 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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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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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뱃머리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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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재벌 걱정 연예인걱정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그런대 이건 연예인 재벌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인 문제죠
비슷한 예로..
버려져 있는 갓난 아기 없는 살림에 힘들게 키우고 대학까지.보냇는데 어머니를 목졸아 즉였다던가..
누구든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화가나고 분노할법한 이야기죠..
누가 배신을 하던 누가 누구를 죽이든
관심없는 삶을 살아가셔도 좋습니다 그것또한 자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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