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종이 .. 전지라고 하나요. 선생님이 과제를 내주면
4~5명 조별로 나눠서 친구집에 모여서 백과사전 찾아서 ( 당시 거의 찾을게 백과사전 밖에 없을듯요) 글씨 잘쓰는 친구가
하나 하나 써내려갔던 기억 ㅋ 발표는 공부 잘하는 친구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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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당시 어린이에게 어른은 존경하면서 두려워하던? 시절이죠.
국딩 시절의 괘도가 그립읍니다.
중딩되니 OHP 라는 신문물이 ㄷㄷㄷㄷ
그 뒤에서 체육복 갈아입었죠
프로젝션 TV였었죠. 그때 보급된 게 삼성 PAVV 프로젝션 TV ㅋㅋㅋㅋ
오락실에서 배우는 체어샷에 따른 사회성 교육
ㅋㅋㅋㅋㅋ
초3땐가 아랑전설 스폐설 제가 자꾸 이기니까
중딩형이 째려 보다가 그냥 나갔던 기억 나네요 ㅋㅋ
반공관련 글짓기 독후감 포스터..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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