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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 2023-07-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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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2 2023-07-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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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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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육아 힘들다, 여유가 없다하면서 출산 안하면서 개를 자식처럼 키운다? 개를 자식처럼 키우고 자식은 개처럼 키울까봐 출산을 안하나? 자식은 케바케지만 나중에 내가 늙고 힘들면 나의 보호자라도 되어주지만 개를 친자식처럼 키우면 개가 나의 보호자가 되나? 언제부턴가 반려견은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친구처럼 식구처럼 지내는 애견을 일컫는 말이었는데.. (좀더 적나라하게 말하면 개의 수명이나 본인의 수명이나 별차이가 없을것 같은..좀 슬프긴하지만) 이제 새파랗게 젊은것들이 개를 키우며 반려견이라며 지들이 엄마,아빠라고 물고 빨고함. 지들이 살날이 얼마 안남았나? 정말 아무거나 막 갖다붙임. |
hammer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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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금이라네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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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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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말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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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쿨워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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