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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 긁었는데 보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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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3-07-13 12:27
조회 : 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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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마이바흐 인가
22년도에 파란색 번호판 신형인가
공단 근처에서
차빼다가 긁었는데
차주한테 전화하니
뭐 자기는 비서라고 하면서
대표한테 전화하고 답장 준다고하길래
사진이랑 다 보냈는데
보험처리 할 생각에 머리로 걱정하고있었는데
대표가 그냥 보내주라고 했다고하더라구요
고맙다 인사 하고
너무 고맙더라구요
담부터는
그차 앞에만 주차 했습니다
ㅋㅋ 내가 몸빵이 될까 이생각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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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뚜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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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몇 푼 된다고.. 이렇게 보는 사람 vs 아 저거 얼마 들어갈까...
진짜 부자는 다르죠.
저도 만나 봤는데.. 삶이 여유롭더군요.
* 나보다 전문가시니 알아서 해라~.. 이런씩임.. 그런데 나 좀 가졌다 이런분들은 꼼꼼히 챙김... ^^
이거 말한마디가 무서운게(잘못하면 x 됨. 돈 문제가 아니라 그바닥 소문나기에).. 첫번째는 다시 보고, 또 다시 봄.. 여기에 만족하는지 의사 물어봄.. 하지만 챙기는 분들은 그분이 만족하는것만 챙기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