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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꼭 사람을 쏴서만 죽인게 아니라 과잉경호 달고 다니다 3
[* 비회원 *] 1 2023-07-13 12:57   조회 : 1123

인명피해가 엄청났었죠....

 

특전사들도 많이 사망했구요

 

제주가는데 눈이 엄청나게 내리는데도

 

특전사 수백명 경호를 강조해서 특전사들이 군용 헬기 타고 가다

 

특별한 이유없이 폭설에 추락해 사망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전두환을 찬양하는게 윤석열인데.....

 

윤석열이 경호로 경찰들 맨날 몰고다니다가

 

이태원 참사난것도 비슷한 케이스로 봐야 됩니다

 

 

2찍들은 뭐 아니라고 하겠지만

 

객관적 팩트로 봤을때 그런거죠

 

자신에게 과잉 경호를 허락 및 용인하는것도 대통령 본인이니까요

 

자신이 한게 아니라 해도 과잉하다 이거 안전에 문제가 생기겠다 하면 본인이 거절해야죠

 

 

경호 특전사 부대니 경찰이니 왕창 몰고 다니는거 좋아하는건

 

전대갈이나 윤석열이나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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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
November-Rain 다른의견 0 추천 0
진짜 주옥같다 저쪽 대통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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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방울o 다른의견 0 추천 0
  • [육군특수전사령부] 제주도 순직 장병 41주기 추모식
  • 5일 제주도 제주시 관음사 충성공원에 있는 특전사 충혼비에서 진행된 추모행사에서 특전사 장병들이 충혼비에 헌화·분향한 후 경례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성동 군무주무관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선배 전우들의 군인정신을 되새기는 추모 행사가 열렸다. 특전사는 5일 제주도 제주시 관음사 충성공원에 있는 특전사 충혼비에서 순직 장병 53위(位)의 41주기 추모 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 손식(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특전사 장병, 지역 부대장, 특전사 예비군단체 회원, 양홍준 제주도보훈청장을 포함한 유관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982년 2월 5일 특전사 장병 47명과 공군 장병 6명은 대통령 경호작전(봉황새 작전) 임무를 위해 성남공항(현재 서울공항)에서 제주도로 향했다. 그러나 수송기(C-123) 13대 중 이들이 타고 있던 4번기가 악기상을 만나 한라산 흙붉은오름에 추락하면서 전원 순직했다. 특전사는 임무 수행 중 안타깝게 순직한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그해 5월 충혼비를 건립하고, 매년 2월 5일 추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손 사령관은 추모사에서 “선배 전우들의 군인정신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안 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부대 신조를 가슴에 품고,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인의 존재 가치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지열 기자
https://kookbang.dema.mil.kr/newsWe...

 

이 사건 말씀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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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볶이 다른의견 0 추천 0
얼마나 죄짓는 짓거릴 많이 했으면 경호를 많이 붙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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