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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때는 꿈속에서 붕붕~날아다니는 꿈 안꾸셨나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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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꿈을 꾸면 무빙처럼 주위에 사람들 있나?없나? 살펴보고는 슬며시 공중으로 솟구쳐서,
하늘을 붕붕~날아다니는 꿈을 종종 꿨었는데, 나이가 먹으니 이젠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은 안꾸게 되네요. ^^;
지금은 현실속 삶의 관련된 꿈만 꾸게 됩니다..
다들 한때는 꿈속에서는 붕붕 날아다니셨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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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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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키클때였나?
높은데서 뛰어내리면 날아다녔는데 날아다닐때 내마음대로 조절하려 노력하고 나중에는 성공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날아가는 꿈 꾸면 아 저번꿈 이어서 꾸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한번씩 날아다니기는 하는데 예전만큼 꿈에 나오지 않네요.
피곤해서 꿈꿀여력이 없는건지 금방 잊어버리는건지 ㅎㅎㅎ |
나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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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것은 좋아하는 꿈 중 하나였고.
싫어하는 꿈은 몸이 너무 너무 느려지는 꿈생각이 너무 빨라지면서 몸이 느려지는 기분을 느끼는데 엄청 답답하더라구요.
그리고, 최악의 꿈은 익사하는 꿈....이건 정말 꾸고 싶지 않아요. 강에서 친구랑 스양히디기 한명이 깊은곳으로 빠지면서 구하려다 세명이서 서로엉켜 죽을뻔한 후 겨우 살아 나왔던 기억이 있어 더욱 실감남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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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a
